<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코스피 5000, 장중 한 때지만, 진짜 넘었습니다.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는데, 어디까지 갈지 알아봅니다. <br> <br>여야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뭉치고 있습니다. 진영간 진검승부, 속사정 살펴봅니다. <br> <br>직전 일본 정상이었던 이시바 전 일본 총리를 단독 인터뷰 했습니다. 그가 전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에 전하는 말, 단독 전해드립니다. <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 <br><br>저는 동정민입니다.<br> <br>장중 코스피 5000을 돌파했습니다. <br><br>이재명 대통령이 5천피 공약한 게, 8개월 전인데요, <br> <br>그 때 코스피가 2670, 8개월 사이에 5천피 공약을 달성한 겁니다. <br> <br>청와대도 놀랄정도의 속도였습니다. <br><br>첫 소식, 배정현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코스피가 사상 처음 장중 5천 선을 돌파한 뒤 전날 대비 42.6포인트 오른 4952.53로 마감했습니다. <br> <br>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내세웠던 코스피 5천 시대 공약이 현실이 됐습니다. <br> <br>[이재명 / 대통령(지난해 6월 11일)] <br>"코스피 5000은 제가 5000을 반드시 임기 내로 만들겠다, 이런 취지는 아니고 그걸 향해 가자." <br> <br>한국증권거래소의 전신인 대한증권거래소가 출범한 지 70년 만이자 코스피 지수를 산출한 지 46년 만에 한국 주식 시장의 새역사가 다시 쓰였습니다. <br> <br>지난 1989년 처음으로 1천 선을 뚫고 '네 자릿수' 대에 진입한 코스피, <br> <br>18년 만인 2007년 7월 2000 시대를 맞았고 2021년 3천 선이 되기까지는 13년 5개월이 걸렸습니다. <br> <br>코로나 사태 직후 동학 개미 운동 덕분이었습니다.<br> <br>이어 4년 10개월 만인 지난해 10월 4천 포인트를 넘더니 3개월이 채 지나지 않아 1천 포인트가 더 오른 겁니다.<br> <br>국내외 인공지능 산업과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으로 증권가에선 올해 안에 6천 선에 근접할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br> <br>영상취재 : 이준희 <br>영상편집 : 조아라 <br><br /><br /><br />배정현 기자 baechewing@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