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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녹취록에 ‘현역 의원’ 거론…김경 측 “유도성 질문”

2026-01-22 59 Dailymotion

<p></p><br /><br />[앵커]<br>그런가하면 김경 시의원이 강선우 의원 말고도 다른 현역 의원에게 금품을 건네려 논의했단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br> <br>경찰은 김 시의원이 등장하는 대화 녹취록을 확보해 분석 중인데, 여기에 현역 국회의원이 언급된 걸로 전해집니다. <br> <br>김 시의원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br> <br>김민환 기자입니다. <br><br>[기자]<br>2022년 지방선거 전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 <br> <br>다른 선거에서도 금품 제공을 논의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불거졌습니다. <br> <br>경찰은 지난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전 김 시의원이 다른 시의원과 나눈 대화 녹취록을 확보했습니다. <br> <br>이 녹취록에 복수의 현역 국회의원 이름이 언급된 걸로 전해집니다. <br> <br>서울시 선관위가 경찰에 수사 의뢰를 하며 넘긴 녹취록인데, 김 시의원 측은 금품 제공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 <br> <br>"해당 녹취에서 언급된 정치인이나 그 누구에게도 어떤 명목으로든 금품을 제공한 적 없고, 경쟁 후보가 김 시의원의 공천을 배제시키려고 유도성 질문을 한 걸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br><br>경찰도 아직까지는 금품이 실제 전달된 정황을 확인하지는 못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br> <br>경찰은 김 시의원의 전직 보좌진이 썼던 업무용 PC도 시의회에서 임의제출 받아 분석 중입니다. <br> <br>서울시의회 관계자는 "이 PC에 강서구청장 공천 관련 자료와 녹취 파일이 다수 저장돼 있었다"며 "이 PC를 경찰이 어제 오후 가져갔다"고 말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이태희<br /><br /><br />김민환 기자 km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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