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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영구적·전면적 그린란드 접근권 확보 위한 협상 중" / YTN

2026-01-22 31 Dailymotio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대한 전면적 접근권을 확보하기 위해 유럽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2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폭스비즈니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세부 사항은 지금 협상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전면적 접근"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그것에는 끝이 없고, 시간 제한도 없다"며 "우리는 99년이니 10년이니 하는 그런 계약을 하는 게 아니다, 국가는 더 길게 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그린란드에 영구적·전면적 접근권을 얻는 데 어떤 대가를 지불하느냐는 질문에 "아무것도 지불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우리가 원하는 모든 군사적 접근권을 갖게 될 것"이라며 "그린란드에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둘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또 "우리는 국가 안보와 국제 안보에 대해 말하고 있다"며 "그래서 우리는 골든돔을 건설하고 있다는 사실 외에는 어떤 것도 지불할 필요가 없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미국이 차세대 방공망인 골든돔 관련 시설을 비롯한 군사 시설들을 그린란드에 배치하며, 이 같은 접근권을 갖는 데 어떠한 대가도 치르지 않는 방향으로 협상 중이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br /> <br />트럼프는 "골든돔은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놀랍다"며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도 오래전에 이 아이디어를 가졌지만, 당시에는 어떤 기술도 없었고 지금 우리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기술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다보스포럼 특별연설에서 "미국 말고 어떤 나라도 그린란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면서도 "그린란드를 다시 획득하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즉각적인 협상"을 추진한다고 밝히는 한편 "무력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의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바탕으로, 그린란드와 사실상 북극 지역 전체에 관한 미래 합의의 틀을 만들었다"고 소개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그린란드에 대한 전면적 접근권이 미국과 나토가 마련한 ’미래 합의의 틀’의 골자일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br /> <br />앨리슨 하트 나토 대변인은 폭스뉴스에 이번 협상이 그린란드에서 "러시아와 중국이 결코 발판을 확보하지 못하도록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 (중략)<br /><b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23021043561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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