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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범죄 조직원들 전국 압송...사기 수사 속도 / YTN

2026-01-23 3 Dailymotion

오늘 캄보디아에서 강제송환된 범죄 조직원들은 전국 시도 경찰청으로 압송돼 조사를 받습니다. <br /> <br />로맨스스캠, 투자 사기 등 다양한 유형의 사기 범죄 혐의를 받는데, 취재기자 연결해 앞으로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차상은 기자! <br /> <br />강제송환된 범죄 조직원들 가운데 부산으로 이송된 피의자들이 가장 많죠. <br /> <br />[기자] <br />네 그렇습니다. <br /> <br />부산으로 압송된 피의자는 총 49명입니다. <br /> <br />강제송환된 73명의 과반이 넘습니다. <br /> <br />피의자들은 제가 나와 있는 이곳 부산경찰청을 비롯해 전국 시도 경찰청으로 압송돼 조사받게 됩니다. <br /> <br />경찰은 피의자들이 도착하면 곧바로 지역 경찰서 유치장에 분산해 입감하고, 본격적인 조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br /> <br />이번에 부산으로 압송되는 조직원들은 지난해부터 피해 사례가 급증한 공공기관 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이른바 ’노쇼 사기’의 가담자들이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br /> <br />이 밖에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로맨스스캠 사기를 벌인 30대 부부를 비롯해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피해자들을 끌어모은 투자사기 총책 등 다양한 유형의 사기 범죄를 일삼은 이들이 전국 시도 경찰청으로 압송돼 조사를 받습니다. <br /> <br />경찰은 본격적인 조사와 동시에 구속영장도 빠르게 신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부산지법에서 열리는 피의자들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는 이틀 뒤인 25일, 일요일로 예정됐습니다. <br /> <br />영장 심사를 받을 것으로 보이는 피의자가 수십 명에 달해 법원도 이례적으로 대비하고 나섰습니다. <br /> <br />휴일에 열리는 영장 심사는 통상 당직 판사가 맡는 게 일반적이지만, 이번에는 영장전담판사 2명을 추가해 심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br /> <br />또 법원 경위와 국선 변호인 등의 대비도 마쳤다고 법원은 설명했습니다. <br /> <br />피의자들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르면 심사가 열리는 당일 오후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지금까지 부산경찰청에서 YTN 차상은입니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차상은 (chase@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123113445591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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