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어제(22일) 조국혁신당에 전격 합당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사전에 충분히 공유하지 못해 송구스럽다며 사과했습니다. <br /> <br />정 대표는 오늘(23일) 충북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제안으로 놀라고 당황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다만, 꼭 가야 할 길이자 누군가는 테이프를 끊어야 하는 일이라며, 당 대표가 먼저 제안하지 않으면 지방선거 전에 시간상 합당이 불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사과할 각오로 제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어 시작종이 이제 울렸으니 과정과 최종 종착지는 모두 당원 뜻에 따라 결정될 거라며, 충분한 토론을 통해 어떤 게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길인지, 집단지성으로 잘 풀어가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오늘 회의에는 정 대표의 거취 문제까지 언급하면서 공개 반발한 비당권파 이언주, 강득구, 황명선 최고위원은 불참했습니다.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강민경 (kmk0210@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23113525214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