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광역 행정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br><br>정부가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놓고 있는데요.<br> <br>강원도를 포함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역차별 가능성을 우려하며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br><br>배유미 기자입니다.<br><br>[기자]<br>새해를 맞아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br><br>통합 지자체에 대해선 현금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책도 나왔습니다.<br><br>이에 강원과 제주, 세종, 전북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도 행정협의회가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br><br>속도를 내고 있는 광역 통합에 밀려 강원도를 포함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br><br>[김진태 / 강원지사 (행정협의회 대표회장)]<br>"균형적인 발전을 추구한다는 5극 3특 내에서도 불균형이 초래된다고 하면 이거는 정말 아이러니 아니겠습니까. 5극 좋은데 5극 추진할 때 3특도 같이 해달라 이런 얘기입니다."<br> <br>협의회는 국회에 계류중인 4개 특별자치시·도 특별법안의 조속한 통과도 촉구했습니다. <br><br>특별자치시·도가 재정 지원과 공공기관 이전 등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도록 입법과 정책으로 의지를 보여달라고 강력히 요구했습니다.<br><br>채널A 뉴스 배유미입니다.<br><br>영상취재: 김민석<br><br><br /><br /><br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