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겨울철 대표 별미인 곶감. 경남 함양군의 대표 특산물인데요.<br> <br>함양군에서 열린 곶감축제가 역대 최대의 방문객과 최고 판매액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br><br>홍진우 기자입니다.<br><br>[기자]<br>주황빛 곶감이 곳곳에 매달려 있습니다.<br><br>너도나도 겨울철 대표 간식 곶감을 맛봅니다.<br><br>올해 10회째를 맞은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입니다.<br><br>시중보다 저렴하게 곶감을 구입할 수 있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습니다.<br><br>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경남 함양군은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품질 좋은 곶감이 생산됩니다.<br><br>씨가 없는 고종시로 빚어낸 곶감은 부드럽고 당도가 높아 그야말로 일품입니다.<br><br>[안영준 / 곶감 생산 농민]<br>"해발 400m 이상으로 올해 같은 경우는 (인공) 건조 과정도 없고 날씨도 적당해서 최상의 곶감이 나올 것 같습니다."<br><br>이번 축제 기간 동안 11만 명의 방문객이 찾았고, 농·특산물 8억 원 어치를 판매하는 등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습니다.<br><br>[진병영 / 경남 함양군수]<br>"판매행사를 통해 직거래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br><br>지리산 자락에서 빚어낸 함양 고종시 곶감.<br><br>명품 곶감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렸습니다.<br><br>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br><br>영상취재 김덕룡<br>영상편집 차태윤<br /><br /><br />홍진우 기자 jinu0322@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