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러, 미 특사 크렘린궁 도착 직후 "전폭기 발트해 비행" 발표 / YTN

2026-01-23 1,063 Dailymotion

러시아는 현지 시간 22일 미국 스티브 윗코프 특사단이 모스크바에 도착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회담을 시작한 직후 전략폭격기가 발트해 상공을 순찰 비행했다는 발표를 내놨습니다. <br /> <br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국방부는 텔레그램을 통해 투폴레프(Tu)-22M3 장거리 전략폭격기가 발트해의 중립 수역에서 앞서 예정됐던 순찰 임무를 수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br /> <br />러시아 국방부는 전략폭격기들이 수호이(Su)-35S와 수호이-30SM 전투기들의 호위를 받으며 발트해 상공을 5시간 이상 비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러시아군의 이번 발트해 순찰 비행은 무력 과시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br /> <br />러시아 국방부의 발표는 이날 푸틴 대통령과 미국 특사단의 회담이 시작된 지 몇 분 뒤에 나왔습니다. <br /> <br />러시아는 정기적으로 군사력 과시를 위해 전략폭격기를 띄워 순찰을 실시해왔는데 전날에도 Tu-95MS 전략폭격기가 동해 중립 수역 상공을 11시간 이상 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러시아는 이날 발트해 순찰 비행에 동원된 Tu-22M3 전략폭격기를 그동안 우크라이나 도시와 군사 목표물, 에너지 시설 등을 겨냥해 미사일을 발사하는 데 사용해 왔습니다. <br /> <br />특히 이번 발표는 윗코프 미 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이날 모스크바에 도착해 푸틴 대통령과 크렘린궁에서 회담하는 날과 맞물리기도 했습니다. <br /> <br />이날 회담에는 러시아 측에서는 푸틴 대통령과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보좌관, 푸틴 대통령의 특사인 키릴 드미트리예프가 참석했다고 크렘린궁이 밝혔습니다.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김잔디 (jandi@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23104545944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