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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수사 무마 의혹' 동작경찰서 압수수색...강선우 전 사무국장 조사 / YTN

2026-01-23 3 Dailymotion

경찰이 김병기 의원의 수사무마 청탁 의혹과 관련해 서울 동작경찰서를 압수수색 하고 있습니다. <br /> <br />또 강선우 의원 1억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서는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 모 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배민혁 기자! 경찰이 지금도 압수수색을 진행 중인가요? <br /> <br />[기자] <br />네, 그렇습니다. <br /> <br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9시 50분쯤부터 서울 동작경찰서를 압수수색 하고 있습니다. <br /> <br />김병기 의원의 '수사 무마 청탁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선 건데, <br /> <br />수사과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이며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br /> <br />앞서 동작경찰서는 재작년, 김 의원 아내가 지난 2022년 동작구의원의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내사한 뒤 무혐의로 종결했습니다. <br /> <br />그런데 이 과정에서 김 의원이 경찰 고위 간부 출신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통해 당시 동작경찰서장에게 수사 무마 청탁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br /> <br />이와 관련해 경찰은 앞서 당시 동작경찰서 수사과장과 수사팀장 등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br /> <br />또 경찰은 정치헌금 의혹과 관련해 어제 김 의원 아내 이 모 씨를 처음 불러 조사하고, <br /> <br />차남의 숭실대 편입 특혜 의혹 관련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했습니다. <br /> <br /> <br />경찰이 강선우 의원 전 사무국장을 재소환했죠? <br /> <br />[기자] <br />네, 그렇습니다. <br /> <br />경찰은 '1억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강선우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 모 씨를 오늘(23일) 오전 다시 소환했습니다. <br /> <br />취재진은 남 씨에게 앞서 세 차례 조사를 받는 사이 진술 변화가 있었는지 등을 물었지만, 남 씨는 아무 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br /> <br />남 씨는 지난 2022년 서울 용산 호텔에서 김경 서울시의원이 강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넸을 당시 함께한 인물로 지목됐습니다. <br /> <br />앞선 조사에서 남 씨는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 금품이 오갔고 이후 강 의원의 지시로 차에 물건을 실었다며, 돈이 들어있는 줄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또, 남 씨는 강선우 의원이 1억 원을 전세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경찰은 오늘 남 씨를 대상으로 지난 강선우 의원 등 조사에서 확보한 진술 등을 바탕으로 1억 원이 실제로 전세자금에 쓰였는지 등을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배민혁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변... (중략)<br /><br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123155158512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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