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미국 뉴욕의 한 은행인데요.<br><br>창문이 깨졌습니다. <br> <br>누가 침입이라도 한걸까요. <br> <br>범인은 사슴이었습니다. <br> <br>김호영 기자입니다. <br><br>[기자]<br>깨진 창문으로 조심스럽게 들어가는 경찰관. <br> <br>창문을 깨고 침입한 불청객은 야생 사슴입니다. <br> <br>흥분한 사슴은 이곳저곳을 날뛰었고, 경찰관도 몸을 피하며 쉽사리 접근하지 못합니다. <br><br>미국 뉴욕의 한 은행에 사슴이 들어온 건 지난 18일. <br> <br>사슴은 막다른 곳에 몰리며 결국 생포됐습니다. <br> <br>경찰은 사슴을 깨고 들어온 창문으로 다시 데려갔고, 사슴은 자연으로 돌아갔습니다. <br> <br>흘러내리는 흙더미에 거대한 나무가 힘을 쓰지 못하며 그대로 고꾸라집니다. <br> <br>산사태가 휩쓸고 간 능선은 속살이 드러났고, 구조와 복구작업이 바쁘게 이뤄집니다. <br> <br>어제 뉴질랜드 북부 해안 마운가누이 캠핑장에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br> <br>당국은 최소 2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br> <br>[크리스토퍼 럭슨 / 뉴질랜드 총리] <br>"현재 인명구조와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br> <br>인도에서 운행 중인 놀이기구. <br> <br>삐걱대는 소리와 함께 흔들리더니, 결국 폭삭 가라앉습니다. <br> <br>지난 19일 지역 축제에서 운행 중이던 놀이기구가 붕괴한 겁니다. <br> <br>기구에 타고 있던 학생 1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 <br> <br>영상편집 : 김지향<br /><br /><br />김호영 기자 kimhoyoung11@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