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저녁 BTS 월드투어 예매가 시작되자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br /> <br />치열한 예매 경쟁 속에서 K팝 콘서트를 둘러싼 고가 티켓 논란 등도 다시 불거졌습니다. <br /> <br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BTS 월드투어 ’아리랑’의 첫 콘서트 예매가 시작되자, SNS에는 팬들의 열기가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br /> <br />대기인원만 순식간에 10만 명 넘게 몰린 겁니다. <br /> <br />예매 첫날 오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3회 차 공연의 팬클럽 선예매 모든 좌석이 팔렸습니다. <br /> <br />[BTS 고양 콘서트 관람 예정 팬 : 어떻게라도 가고 싶었는데 콘서트 티켓을 구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빨리 봄이 와서 완전체 무대를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br /> <br />최근 멕시코 현직 대통령이 자국에서 열리는 BTS 콘서트를 ’역사적 순간’이라고 표현할 만큼 세계적인 관심도 뜨겁습니다. <br /> <br />소속사는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이번 월드투어에서 미국 탬파와 스탠퍼드 공연을 1회씩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다만 최근 정상급 아이돌 콘서트에서 반복된 고가 티켓 논란은 이번에도 불거졌습니다. <br /> <br />최고가 기준, 2018년 11만 원이었던 BTS 서울 공연 티켓 가격은 이번 고양 공연에서 26만4천 원까지 올랐습니다. <br /> <br />본 공연에 앞서 리허설을 관람할 수 있는 ’사운드 체크’가 포함된 가격입니다. <br /> <br />또, 티켓 가격은 별 차이 없는데 시야가 제한되는 좌석이 적지 않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면서, ’BTS 빼고는 다 시야 제한석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왔습니다. <br /> <br />시야 제한이 있는 좌석 배치를 한눈에 확인하기 어렵다 보니, 직접 그래픽을 만들어 공유한 팬도 있었습니다. <br /> <br />오는 6월 BTS 부산 공연 기간 숙박 요금이 급등해 문제가 됐는데, 부산시는 대책 회의를 열고 대학 기숙사·청소년 수련시설 등 공공 숙박시설을 임시로 개방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YTN 김승환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마영후 <br />디자인 임샛별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김승환 (ks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60123223611942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