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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소?..."등이 가려우면 도구를 사용하죠" / YTN

2026-01-23 134 Dailymotion

그동안 침팬지나 돌고래, 까마귀 등은 지능이 높은 동물로, 소는 우직하지만 영리함과는 거리가 있는 동물로 여겨졌는데요. <br /> <br />도구를 이용할 줄 아는 소가 과학계를 술렁이게 하고 있습니다. <br /> <br />이 소는 어떤 상황에서 어떤 도구를 사용할까요, 화면 보시죠. <br /> <br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인 오스트리아의 푸른 초원 위에 앉아 있는 암소 베로니카. <br /> <br />혀로 긴 나무 빗자루를 휙 집어 들더니, 입으로 꽉 물고 빗자루 브러쉬 부분으로 등을 박박 긁습니다. <br /> <br />손(?)이 닿지 않는 등과 배, 겨드랑이까지 가려운 곳은 빗자루의 도움을 받아 시원하게 긁어댑니다. <br /> <br />올해 13살인 암소 베로니카는 반려동물인데요. <br /> <br />가족들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이름을 부르면 달려온다고 합니다. <br /> <br />이처럼 영특한 베로니카의 행태는 소문이 퍼졌고 이 소식을 접하자마자 빈 수의과대학 연구진이 베로니카를 만나 실험을 했습니다. <br /> <br />실험 결과 소는 막대기를 스스로 집어 들 줄 알았고 상황에 맞게 능숙하게 다뤘습니다. <br /> <br />그동안 소는 도구를 사용할 만큼 영리하지 못하다는 속설이 깨지는 순간이었는데요. <br /> <br />소가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고 과학적으로 보고된 게 처음이라 과학계도 술렁이고 있습니다. <br /> <br />과학자들은 도구를 사용해 스스로 등을 긁는 소의 행동에, 소의 지능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높은 수준일 수 있다며 소를 재평가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영상편집 : 임현철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24000826333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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