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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넘긴 이혜훈 청문회..."내란 옹호와 갑질 사과한다" / YTN

2026-01-23 486 Dailymotion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여야의 총공세가 계속되면서 인사청문회가 자정을 넘겨 15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br /> <br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들은 국회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과거 ’계엄 옹호’ 발언을 겨냥해, 국민도 바로 알아챈 내란의 실체를 장관 후보자가 어떻게 판단하지 못할 수 있느냐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그간 불거진 이른바 ’위장 미혼’ 관련 부정청약 의혹에 대해선 여야를 가리지 않고 질타가 나왔는데 왜 이미 결혼한 장남을 부양가족으로 기재해 청약을 신청했느냐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br /> <br />’보좌진 갑질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는데, 과거 이 후보자가 저서에서 ’갑질 근절이 정치하는 이유’라고 쓴 점을 꼬집거나, 갑질 발언 당시 문제라는 걸 느끼지 못했느냐는 문제 제기가 나왔습니다. <br /> <br />이 후보자는 먼저 내란에 동조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잘못된 판단의 자리에 서 있었다며 사과했는데, 국민이 됐다고 할 때까지 반복해 사과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br /> <br />’부정 청약’ 관련 아들의 결혼 문제에 대해선, 결혼식은 올렸지만 곧바로 문제가 생겨 두 사람의 관계가 깨졌다며 복잡한 가정사가 이유였다고 해명했습니다. <br /> <br />갑질 의혹을 두곤 성과에 묻혀 살아오면서 함께했던 소중한 동료들에게 상처를 드린 점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반성한다고 고개를 숙였는데, 최근에도 간접적으로 미안하다는 뜻을 전했지만, 답을 듣지는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이 밖에도 장남이 연세대학교에 ’사회 기여자 전형’으로 합격했는데, 가족 중 누구의 공적을 인정받은 건지, 이재명 정부의 확장재정 기조에 동의하는지 등 질문이 이어졌고, 자료 제출이 부실하다는 질타도 계속됐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24013331266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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