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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한파' 닷새째...밤사이 내린 눈에 미끄럼 '비상' / YTN

2026-01-24 16 Dailymotion

어젯밤 예상보다 많은 눈이 내리면서 수도권과 강원, 충청 등에 한때 대설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는데요. <br /> <br />새벽에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강추위에 쌓인 눈이 얼어붙어 미끄럼 사고 위험이 커졌습니다. <br /> <br />추위는 오늘도 이어집니다. <br /> <br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박소정 기자! <br /> <br />이제 눈은 모두 그친 거죠? <br /> <br />[기자] <br />눈구름이 짧고 강하게 지나간 편이었습니다. <br /> <br />수도권 등 중부를 시작으로 충청, 호남까지 남쪽으로 내려간 눈구름이 새벽부터는 차츰 빠져나갔습니다. <br /> <br />어젯밤 서울을 비롯해 차례로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도 새벽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br /> <br />지금은 전국 대부분 맑은 하늘을 되찾았는데요. <br /> <br />레이더 화면을 보면 아침까지는 전남 지역에 눈구름이 남아있었는데, 지금은 대부분 사라졌고 광주 지역에만 조금 남아 있는 모습입니다. <br /> <br />기상청은 어젯밤 서해 상에서 온난한 서풍이 불어와 눈구름이 일시적으로 발달하면서 서울 등 수도권에 강한 눈이 1~2시간 쏟아졌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후 눈구름이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새벽까지 충청을 지나 호남 지역에 눈이 이어졌습니다. <br /> <br />밤사이 적설량은 새벽 6시 기준으로 서울에 4.7cm, 경기 화성 5.8cm, 강원 평창 8.8cm, 충남 당진 5.5cm, 경북 문경 4.1cm 등입니다. <br /> <br />금요일 저녁 퇴근 시간이 지나 눈이 내리면서 교통 대란은 피했지만, 밤사이 내린 눈이 녹지 않거나 얼어붙으면서 도로 곳곳에 미끄럼 사고 위험이 있습니다. <br /> <br />특히 전국적으로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한 한파가 닷새째 이어지면서 경기 북부와 강원 지역에 한파경보가, 서울 동북 서북권에는 한파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br /> <br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8.8도, 체감 온도 영하 14도까지 떨어졌고, 낮 기온 역시 서울 영하 2도, 춘천 영하 3도 등으로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br /> <br />강추위 언제 풀릴지가 궁금하실 텐데요. <br /> <br />우선 일요일인 내일 아침 기온 영하 11도로 오늘보다 더 춥겠고요. <br /> <br />다음 주도 이번 주 만큼은 아니지만, 영하권 추위가 계속되면서 한파가 길어지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br /> <br />길어지는 추위에 건강 관리, 미끄럼 사고 대비가 철저히 필요합니다. <br /> <br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박소정입니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박소정 (sojung@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60124095321976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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