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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평에 5명 거주?” 묻자…이혜훈 “잠만 자는 용도로…”

2026-01-24 223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는 15시간 가까이 이어지면서 오늘 새벽에야 끝이 났습니다. <br> <br>갖가지 논란과 의혹을 두고 여야 모두에서 질타가 쏟아졌는데요. <br>  <br>특히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에 대한 지적이 봇물 터지듯 쏟아졌습니다. <br> <br>청약을 위해서 25평짜리 아파트에 일가족 5명이 산 것처럼 위장전입을 한 것 아니냐는 겁니다. <br>  <br>이 후보자, "밤에 가서 잠만 잤다"고 해명했습니다. <br> <br>강보인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br>[박대출 / 국민의힘 의원]<br>"용산의 25평 아파트에 며느리가 나가서 다른 데 살고 했을 때 5명이 가서 살았잖아요. 어떻게 살고 지냈습니까?"<br><br>[이혜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br>"아까 말씀드린대로, 저희가 대부분 밤에 가서 잠만 자는 용도로…"<br><br>[박대출 / 국민의힘 의원]<br>"마루에서 잤습니까? <예. 의원님은 댁에 계실 때 안 그러시나요.>마루에는 안 자죠. 방에서 자지 왜 마루에서 잡니까."<br><br>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반포 아파트' 청약 당첨 발표 일주일 전, 80평대 아파트에 거주하던 이 후보자 가족 5명이 갑자기 용산의 25평 아파트로 전입한 사실을 두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br><br>[정일영 / 더불어민주당 의원]<br>"가족 5명이 잠만 잤다, 그것도 25평이었어요?"<br><br>[이혜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br>"막내는 할머니 댁에 많이 갔었고요."<br><br>'장남 부부 관계 악화' 해명에도 수상한 전입전출 행적에 여야를 가리지 않고 맹공이 이어졌습니다. <br><br>[차규근 / 조국혁신당 의원]<br>"왜 하필이면 아들과 사이가 되게 불안정해져 있는 며느리가 있던 하필이면 용산 그 아파트에 전입을 한 겁니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지 않습니까?"<br><br>[이혜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br>"선거 상황이 굉장히 복잡했습니다. 경찰 수사 이런 것도 있었고요. 제가 다른 집을 구하러 다닐 시간이 없었습니다."<br><br>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br><br>영상취재 : 한일웅<br>영상편집 : 이혜리<br><br><br /><br /><br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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