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잇따르면서 인명 피해로 이어졌습니다. <br /> <br />경북 영주에서는 도 유형문화재 고택에서 난 불이 야산으로 옮겨붙어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br /> <br />사고 소식, 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경찰과 구조대원들이 후면이 처참하게 부서진 승용차 주변을 분주히 오갑니다. <br /> <br />낮 1시 1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팔탄분기점 근처에서 정체해있던 중, 난데없이 뒤에서 오던 3.5톤 화물차에 들이받힌 차량입니다. <br /> <br />이 승용차를 포함해 차량 모두 5대가 60대 남성 A 씨가 몰던 화물차에 들이받혔습니다. <br /> <br />피해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br /> <br />경찰은 A 씨가 정체 구간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를 낸 거로 보고 있습니다. <br /> <br />비슷한 시각 호남고속도로 대전 방향 계룡나들목 근처에서도 다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br /> <br />3대씩, 4대씩 산발적으로 벌어진 추돌 사고에 연루된 거로 추정되는 차량만 모두 13대. <br /> <br />경찰은 다만 연쇄적인 후미 추돌사고로 병원으로 옮겨진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오전에는 경북 영주 풍기읍에 있는 경북도 유형문화재, ’금양정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br /> <br />야산으로 옮겨붙으면서 건조한 날씨 속 산불 확산 우려가 나왔지만, 1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br /> <br />16세기 퇴계 이황의 제자인 황준량이 학문을 닦던 ’금양정사’는 이번 불로 건물 1채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br /> <br />YTN 송재인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임종문 <br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송영훈, 경북소방본부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124215347492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