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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북서부 결혼식장에서 폭탄 테러...7명 사망·25명 부상 / YTN

2026-01-24 17 Dailymotion

아프가니스탄 국경과 가까운 파키스탄 북서부 결혼식장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7명이 숨졌습니다. <br /> <br />현지시간 23일,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베르 파크툰크와주 데라 이스마일 칸 지역에 있는 결혼식장에서 테러범이 스스로 자살폭탄 조끼를 터뜨려 7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으며 부상자들 가운데 일부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친정부 성향인 지역 지도자의 자택에서 결혼식이 진행되던 중 사건이 발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데라 이스마일 칸 지역은 지난달 초 경찰차를 겨냥한 공격이 발생해 경찰관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곳입니다. <br /> <br />이번 테러 공격의 배후를 자처한 단체는 아직 없지만, AP 통신은 분리주의 무장단체인 파키스탄 탈레반의 소행일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br /> <br />앞서 12일에도 파키스탄 탈레반은 카이베르 파크툰크와주 탕크 지역에서 장갑차를 겨냥해 폭발물을 터뜨렸고, 경찰관 7명이 사망했습니다. <br /> <br />파키스탄에서는 최근 몇 년 동안 무장단체의 공격이 급증했고 대부분은 파키스탄 탈레반이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수니파 이슬람 무장단체가 모여 결성된 극단주의 조직인 파키스탄 탈레반은 파키스탄 정부 전복과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에 따른 국가 건설을 목표로 합니다. <br /> <br />이들은 아프간 탈레반과는 다르지만, 비슷한 이념을 공유하며 오랫동안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아프간에 주요 은신처를 둔 채 파키스탄을 오가며 각종 테러를 저지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이에 파키스탄은 아프간 탈레반 정권이 국경 인근에서 무장반군의 활동을 묵인하고 있다고 계속 비판했고, 아프간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br /> <br />파키스탄군은 지난해 10월 파키스탄 탈레반 지도부를 겨냥해 아프간 수도 카불을 공습했습니다. <br /> <br />아프간 탈레반군은 국경 일대에서 파키스탄 군사 기지를 표적으로 보복 공격을 했고, 양측 사이에 무력 충돌이 벌어져 군인 수십 명이 숨졌습니다. <br />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한상옥 (hanso@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24215556055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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