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는 당원들이 가라는 대로 가고, 당원들이 하라는 대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정 대표는 어제(24일) ’1인 1표 제’ 전 당원 여론조사 투표 결과가 공개된 뒤 SNS에,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도 똑같은 이치로 절차를 밟겠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br /> <br />자신의 대표 공약인 1인 1표 당헌 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권리당원 여론조사로 의견을 취합한 것처럼, 합당 문제에 대해서도 대대적 여론 수렴 절차를 거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br /> <br />정 대표는 이에 앞서서도 SNS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로 시작하는 도종환 시인의 시 한 편을 올렸습니다. <br /> <br />정 대표가 지난 22일, 혁신당에 전격 합당을 제안한 뒤, 당내 반대 목소리가 잇따르는 데 대한 심경을 에둘러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강민경 (kmk0210@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25022108761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