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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백’ 뒤늦게 자백한 김건희...’그라프’는 끝내 부인 / YTN

2026-01-24 102 Dailymotion

오는 28일, 김건희 씨 1심 선고공판이 진행됩니다. <br /> <br />김건희 씨는 공판 과정에서 통일교로부터 샤넬 가방을 받은 사실을 뒤늦게 자백했습니다. <br /> <br />다만, 6천만 원대에 달하는 그라프 목걸이를 받은 사실은 마지막까지 부인했습니다. <br /> <br />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김건희 씨는 수사 단계부터 통일교로부터 명품을 수수한 사실을 줄곧 부인해왔습니다. <br /> <br />[김건희 /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지난해 8월) : (국민에게 할 말씀 있습니까?) 죄송합니다. (명품 목걸이와 명품백은 왜 받으셨습니까?) ….] <br /> <br />이런 주장은 재판까지 이어졌지만,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자백으로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br /> <br />전 씨가 자신의 첫 재판에서 김 씨에게 통일교 측 선물을 전달한 사실을 돌연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br /> <br />[박상진 / 당시 김건희 특별검사보 (지난해 10월) : 시가 6,220만 원 상당의 그라프 목걸이 1개 비롯하여 피고인 김건희가 수수·교환한 샤넬 구두 1개 및 샤넬 가방 3개를 임의 제출받아 이를 압수하였습니다.] <br /> <br />이어진 재판에서 김 씨 측의 회유가 있었느냐는 재판부 질문에 전 씨는 "외압이 많아서"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br /> <br />그로부터 20여 일 뒤, 김 씨 변호인단은 김 씨가 샤넬 가방 2개를 전 씨로부터 받은 사실을 뒤늦게 인정했습니다. <br /> <br />다만, 통일교 측 선물 가운데 가장 금액대가 높은 그라프 목걸이는 수수 사실을 끝까지 부인했습니다. <br /> <br />이에 김 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전 씨가 목걸이를 받은 최종 당사자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도록 진실하게 말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특검이 출범하기 전부터 시작된 김 씨의 각종 명품 의혹에 대한 진실 공방은 첫 법원 판단을 통해 가려질 일만 남았습니다. <br /> <br />YTN 안동준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변지영 <br />디자인 : 윤다솔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안동준 (eastju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125050108096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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