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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헌금’ 의혹 수사 확대...통일교 청탁 이번 주 첫 판결 / YTN

2026-01-25 25 Dailymotion

■ 진행 : 정지웅 앵커 <br />■ 출연 : 이승훈 변호사, 최진녕 변호사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강선우 의원과 김경 서울시의원이 연루된 공천헌금 의혹 수사가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경찰이 새로운 증거를 확보하면서 수사가 확대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을 비롯해 정치인들 관련 수사와 법정 공방 정리해보겠습니다. 이승훈 변호사, 최진녕 변호사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 민주당 공천헌금 관련 수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김경 시의원과 관련해서황금 PC를 입수했다고 해요. 거기에 다양한 다른 정보들도 들어 있는 것 같아요. <br /> <br />[이승훈] <br />황금 PC라고 하니까 진짜 황금색은 아닌 거고요. 그만큼 고급정보들이 들어 있다 이런 것 같고. 실제 고급정보라고 하면 당사자들끼리의 대화 내용이 굉장히 고급정보 아니겠습니까? 강선우 의원의 살려주세요라는 녹음 하나 때문에 강선우 의원은 탈당하고 지금 구속 위기에 놓여 있죠. 김경 시의원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여기서 끝인가 했더니 김경 시의원의 PC에 녹음이 120개 정도 있다고 합니다. 이 120개가 있다고 한다면 공천과 관련한 것일 수도 있고 그냥 일반적인 정치적 얘기일 수도 있지만 지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때 시의원이었던 김경 시의원이 강서구청장에 도전하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현역 시의원이 도전할 경우에는 마이너스 감점 점수가 있어요. 그런데 이 감점 점수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도전하겠다라고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아주 짧은 시간 내에 컷오프가 되어 버렸거든요. 그러면 이 사람이 설혹 로비를 하려고 했다 할지라도 국회의원들에게는 전혀 먹히지 않은 겁니다. 그래서 녹취록의 일부에는 이런 얘기가 있다는 거예요. 그 국회의원이 내 이름을 알기나 아냐라고 하는 녹취록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국회의원까지는 로비가 전혀 가지 못한 것 같고. 국회의원에게 로비할 목적으로 전직 시의원에게 돈을 전달했다는 의혹까지는 있어요. 이 의혹에 대해서 김경 시의원은 주지 않았다. 또 거론된 시의원은 받지 않았다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수사가 집중되고 있는 것 같은데 바로 컷오프로 마무리된 상황에서 그렇다고 한다면 돈이 전달됐을까. 또 전달됐...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25123655577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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