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 단속 요원의 총격으로 숨진 미국인 남성 37살 알렉스 프레티는 참전 용사들을 돌보는 중환자실 간호사로 확인됐습니다. <br /> <br />CNN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프레티는 미니애폴리스 재향군인병원에서 약 5년간 중환자실 간호사로 근무하며 중증 환자 치료에 헌신해 왔습니다. <br /> <br />부모인 마이클과 수전 프레티는 "알렉스는 가족과 친구들을 깊이 사랑했고, 간호사로서 돌보던 참전 용사들을 진심으로 아꼈다"며, "이 세상에 변화를 만들고자 했지만, 안타깝게도 자기 영향력을 직접 확인하지 못한 채 우리 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 병원 감염내과 책임자인 디미트리 드레콘야 박사는 "프레티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살아온 선하고 친절한 청년이었다"고 소셜미디어에 적었습니다. <br /> <br />익명을 요구한 한 동료는 프레티가 중환자실에서 위중한 참전 용사들을 돌보면서, 대장암에 따른 참전 용사 사망을 예방하는 방법도 연구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김종욱 (jwki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25134411768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