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국내로 압송된 한국 국적 피의자들의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법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br /> <br />부산지방법원은 오늘(25일) 오후 2시부터 ’관공서 물품 구매 사기’로 190여 명을 속여 69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48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br /> <br />부산지역 6개 경찰서에 입감됐던 피의자는 모두 49명인데 1명은 심문을 포기했습니다. <br /> <br />부산지법은 피의자가 많은 만큼 당직 판사 외에도 영장전담판사 2명을 더 심문에 투입해 구속 영장 발부 여부를 판단합니다. <br /> <br />이른바 ’노쇼 사기’ 피의자들은 법정으로 들어서기 전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br /> <br />울산지방법원도 같은 시각 연애 빙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체포된 부부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열었습니다. <br /> <br />부부는 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두고 가상 인물을 만들어 SNS 등으로 피해자를 유인해 120억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습니다. <br /> <br />앞서 경찰은 범죄단체조직과 사기 혐의로 부부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br /> <br />부부는 울산 중부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법원으로 가기 전 범죄단체 조직과 사기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죄송하다며 심경을 밝혔습니다.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오태인 (otaei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125140535726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