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제도에 재연장은 없다고 연일 강조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보유세 강화를 시사하는 발언을 내놨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은 어젯밤(25일) SNS에, 양도세 중과 정책이 '반짝 효과'에 그칠 수 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팔면서 내는 세금보다 버티는 세금이 더 비싸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라고 적었습니다. <br /> <br />공유된 기사는 다주택자들이 세금 내고 집을 팔기보다는 '버티기'나 증여로 돌아설 수 있다는 전망을 바탕으로, 양도세 중과가 거래 활성화에 큰 효과가 없을 거라는 내용입니다. <br /> <br />앞서 이 대통령은 중과 제도를 재연장할 거로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비정상적인 버티기가 이익이 돼서는 안 된다는 등 관련 글을 하루에만 네 차례 SNS에 올렸습니다. <br /> <br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이 다주택자에 대한 보유세 강화를 중심으로 한 부동산 세제 개편을 예고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26020938215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