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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민 사살에 시위 확산...경찰과 충돌에 '셧다운' 가능성도 / YTN

2026-01-25 20 Dailymotion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연방 요원의 총격에 보훈 병원 간호사로 근무하던 30대 미국인이 숨진 사건의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br /> <br />연방 요원과 지역 경찰이 충돌하는가 하면, 총격을 가한 요원이 소속된 국토안보부의 예산 처리를 막기 위해 연방 정부 업무 일시 중단, 셧다운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br /> <br />뉴욕을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승윤 특파원, 연방 요원의 총격으로 미국인이 숨지는 사건이 또 발생하자 미국 내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그렇습니다. <br /> <br />미국에서 가장 추운 곳으로 꼽히는 미네소타주는 영하 20도로 떨어진 혹한의 날씨 속에도 많은 시민이 연방 정부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br /> <br />미네소타 등에서는 지역 경찰 수뇌부 사이에서 연방 요원들이 정해진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는 게 맞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고, 현장에선 마찰도 빚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특히 연방 요원이 쏜 총에 37살 알렉스 제프리 프레티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미네아폴리스 경찰이 주 법원의 수색 영장을 제시했는데도 국토안보부 요원들은 진입을 막았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총격을 받은 프레티가 당시 손에 전화기만 들고 있었고, 연방 요원이 프레티가 소지한 총을 빼앗아 비무장인 상태에서 요원들은 10발 이상 총을 발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가치가 공격받고 있다는 경종이 돼야 한다"며 "분노는 정당하고 불의에 맞서는 게 시민이 할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트럼프 행정부의 지지 기반인 보수 진영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br /> <br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프레티가 소유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권총 사진을 올리며 "장전됐고 발사 준비가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또 총을 쏜 요원이 소속된 국경순찰대의 그레고리 보비노 사령관은 "프레티가 요원들을 학살하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직접 들어보시죠. <br /> <br />[그레고리 보비노 / 국경순찰대 사령관 : 프레티는 폭동 현장에 반자동 소총을 들고 왔고 연방 요원을 공격했으며 요원들이 그 무기를 확인했습니다.] <br /> <br /> <br />이에 미국 민주당이 국토안보부에 대한 세출 법안 패키지 통과에 반대 입장을 굳힘에 따라 30일 연방 정부의 셧다운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그렇습니다. <br /> <br />프레티 피격 사망 사건을 계기로 그동안 연방 의회에서 공화당... (중략)<br /><b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26060531364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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