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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법원, 미네소타 총격 사건 증거 보존 명령 / YTN

2026-01-25 22 Dailymotion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단속 요원의 총격으로 미국인 37살 알렉스 제프리 프레티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연방 법원이 관련 증거를 보존하라고 명령했습니다. <br /> <br />미네소타 연방 법원의 에릭 토스트러드 판사는 프레티 사망과 관련한 증거의 인멸 또는 증거 보존 실패를 막아달라는 미네소타주 당국의 등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다고 결정했습니다. <br /> <br />법원 결정에 따라 국토안보부는 프레티의 총격 사망과 관련한 증거를 보존해야 합니다. <br /> <br />앞서 미네소타 주 정부의 수사 담당 조직인 범죄 검거국과 헤네핀 카운티 검찰은 법원에 프레티 사망 사건 관련 증거물을 보존하게 해달라고 연방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br /> <br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는 연방 정부가 아닌 미네소타주가 이번 사건 수사를 주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br /> <br />하지만 연방 정부는 이민 세관 단속국(ICE)과 국경 순찰대를 관할하는 국토안보부가 이번 사건 수사를 담당할 것이라며 미네소타주 수사당국의 수사 참여를 막고 있습니다. <br /> <br />미네소타주 범죄 검거국은 사건 당일 현장에 요원들을 보냈으나 국토안보부 요원들에 의해 현장 접근이 차단됐습니다. <br /> <br />또 이번 사건에 연루된 연방 요원들의 행방도 파악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범죄 검거국은 경찰 등 법 집행관의 무력 사용과 관련한 수사를 담당하는 미네소타주 수사 조직입니다. <br /> <br />드류 에반스 미네소타주 범죄 검거국장은 법원에 제출한 진술서에서 "미네소타 지방법원 판사가 서명한 현장 수색영장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수색 연방을 연방요원들에게 제시했지만, 연방 요원들이 BCA 요원 등의 현장 접근을 차단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연방 정부와 주 정부 관할권이 있는 수사 사건에서 연방 당국이 범죄 검거국의 접근을 차단한 것을 처음 겪었다고 진술했습니다. <br /> <br />에반스 국장은 이번 사건을 연방 수사국(FBI)이 아닌 국토안보부에서 수사하고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앞서 연방 당국은 지난 7일 미니애폴리스에서 37살 여성 르네 굿이 이민단속 요원 총격에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서도 주 수사 당국의 수사 협조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br /> <br />연방 법원은 현지 시간 26일 오후 이번 사건과 관련해 첫 심리를 열 예정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26064210208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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