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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 압송 캄보디아 피의자 17명 영장실질심사 / YTN

2026-01-26 17 Dailymotion

캄보디아에서 송환돼 충남경찰청에서 수사받는 피의자 17명에 대한 구속 여부가 오늘(26일) 결정됩니다. <br /> <br />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시작됐다고 하는데요. <br /> <br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73명 가운데 55명은 어제 구속됐습니다. <br /> <br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오승훈 기자! <br /> <br />[기자] <br />네,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예정대로 영장실질심사가 이뤄지고 있나요. <br /> <br />[기자] <br />네, 이곳 법원에서는 충남경찰청으로 압송된 피의자 17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br /> <br />영장심사는 조금 전인 오후 1시 반쯤 시작됐는데요. <br /> <br />심사는 두 차례에 나눠 진행되고, 8명은 출석 포기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먼저 영장심사를 받는 피의자들은 혐의를 인정하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 <br /> <br />충남경찰청으로 압송된 피의자는 모두 17명입니다. <br /> <br />대부분 20대와 30대로, 이 중 3명은 여성입니다. <br /> <br />이들은 ’연애 빙자 사기’ 조직에서 활동하다가 지난달 4일, 캄보디아 포이펫 지역에서 검거됐습니다. <br /> <br />이후 캄보디아에 구금돼 있다가 지난 23일 국내로 압송됐고, 홍성경찰서와 보령경찰서에 입감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br /> <br />이들은 최근 1년 동안 인터넷상에서 여성을 소개해 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30여 명으로부터 약 50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br /> <br />이들 조직은 60여 명 규모로, 캄보디아에서 단속을 피해 지역을 옮겨 다니며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 <br />경찰은 대포 통장 조직 등 다른 범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 조직에 대한 핵심 단서가 확보됐고, 첫 경찰청 국제 공조작전을 통해 이들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조직원들 상당수가 검거됐고, 외국 국적 총책의 신원을 파악해 적색수배를 내렸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경찰은 오늘 영장심사 결과가 나오면 오는 30일까지 사건을 마무리해 검찰로 넘길 예정입니다. <br /> <br /> <br />부산과 울산 등으로 압송된 나머지 피의자들은 어제 구속됐죠. <br /> <br />[기자] <br />네, 국내로 송환된 피의자 73명 가운데 55명은 어제 구속됐습니다. <br /> <br />가장 많은 피의자가 압송된 부산에서는 1명이 심사를 포기하면서 48명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습니다. <br /> <br />부산지방법원은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피의자 49명 모두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br /> <br />이들... (중략)<br /><br />YTN 오승훈 (5wi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126135145723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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