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 초반 5,000을 넘었지만 이후 하락 전환해 4,94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br /> <br />반면 코스닥은 4년여 만에 처음 1,000을 넘은 데 이어 1,060선까지 폭등했고, 장 초반 5분간 프로그램 매매가 정지되는 매수 사이드카가 올해 처음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를 연결해 증시와 환율 소식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br /> <br />오늘 우리 증시의 주인공은 코스피가 아닌 코스닥이었던 것 같습니다. <br /> <br />[기자] <br />코스피는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놀라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br /> <br />코스피는 오늘 0.2% 오른 4,997로 출발해 장 초반 5,000을 넘었지만 0.8% 내린 4,949로 마감했습니다. <br /> <br />코스피는 사흘 연속 장중에 5,000을 넘는 등 고공행진을 했는데 지수 급등에 따른 고점 우려와 차익 실현 요구로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br /> <br />개인은 1조 6천억 원 이상 순매수를 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순매도를 했습니다. <br /> <br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보합이었고 2위 SK하이닉스와 3위 현대차는 모두 하락했습니다. <br /> <br />고려아연은 14%, 포스코퓨처엠은 6% 급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br /> <br />반면 코스닥은 7% 이상 오르는 폭등세를 보였습니다. <br /> <br />코스닥은 1% 오른 1,003으로 개장해 개장과 동시에 1,000을 넘었습니다. <br /> <br />코스닥이 1,000을 넘은 것은 2022년 1월 이후 4개월여 만입니다. <br /> <br />종가는 7.1% 오른 1,064였습니다. <br /> <br />기관이 2조 6천억 원 넘게 폭풍 순매수를 했고 외국인도 순매수를 했습니다. <br /> <br />오전 한때 지수가 폭등하면서 5분간 프로그램 매매를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올해 들어 처음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br /> <br />코스닥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최근 커지면서 바이오와 2차전지 중심으로 코스닥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원-달러 환율은 지난주보다 20원가량 내린 1,446원으로 출발해 1,430원대와 1,440원대를 오갔습니다. <br /> <br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엔화 강세 영향으로 1,446원으로 출발해 1,438원까지 하락했습니다. <br /> <br />지난주까지만 해도 1,470원대까지 올랐던 원-달러 환율은 미국과 일본 외환당국의 개입 조짐에 엔화 강세로 엔-달러 환율이 급락하면서 이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br /> <br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미 재무부 지시로 엔-달러 환율 ’레이트 체크’를 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다카이치 일본 총리도 전날 후지TV 토론회에 나와 투기적이고 비정상인 환율 움직임에 필요한 모든 조처를 ... (중략)<br /><br />YTN 류환홍 (rhyuh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126155054475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