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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부동산 정상화’…투기세력 겨냥

2026-01-26 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주식시장 활성화의 성과를 내고 있는 청와대, 다음은 부동산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br> <br>“부동산에 쏠린 돈을 분산시키겠다”는게 목표인데요.<br><br>정부 이기는 투기세력은 없다,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br> <br>이상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아침 비공개 참모 회의에서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이 대통령은 어제 "정부를 이기는 시장은 없다"며 다주택자 중과세 유예 연장 없다고 못 박은 뒤, 네 차례나 부동산 시장 압박 메시지를 낸 바 있습니다. <br> <br>청와대 인사는 투기 세력을 겨냥한 거라고 밝혔습니다. <br> <br>[2026년 신년기자회견(지난 21일)] <br>"자기가 살지도 않으면서 투기용으로 또는 투자용으로 가지고, 오랫동안 가지고 있다고 왜 세금 깎아줍니까? 여러분, 동의되세요?" <br> <br>청와대 관계자는 "'말만 하고 (집 값을) 못 잡을 것'으로 보는 세력들에게 의지를 피력한 것" 이라고 전했습니다.<br> <br>향후 다주택자 등에 대한 보유세 강화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br> <br>[2026년 신년기자회견(지난 21일)] <br>"(세제 등 규제가) 유효한 수단인데 필요한 상태가 됐는데 바람직하지 않다고 안 쓸 이유는 없죠." <br> <br>하지만 대통령은 오늘 참모 회의에서 "세제 정책은 최후의 수단임을 다시 강조했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br> <br>[이규연 / 대통령 홍보소통수석(유튜브 '백운기의 정어리TV')] <br>"새로운 세제를, 증세안을 발표한 게 아니고요. (대통령이) 한 사람이 여러 채로 살지도 않으면서 투기로 일삼는 것은 이것은 나라가 망하는 거다 라는 생각을 몇 번에 걸쳐서 얘기하셨어요." <br><br>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br> <br>영상취재 : 김기태 조승현 <br>영상편집 : 이승근<br /><br /><br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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