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이재명 대통령, 깜짝 정부청사를 찾았습니다. <br> <br>“한국인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br><br>강한 언사, 누구에게 한 말일까요? <br> <br>이현재 기자입니다. <br><br>[기자]<br>[현장음] <br>"대통령께서 오십니다." <br> <br>"네. 수고하십니다." <br> <br>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를 깜짝 방문했습니다. <br> <br>보이스피싱, 노쇼사기 등 해외 거점을 둔 각종 스캠 사기 적발을 격려하기 위해서입니다. <br> <br>10개 기관 파견 직원들과 악수를 나눈 이 대통령. <br> <br>"한국인들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는 사실을 동남아 현지 언론에도 적극 알리라"고 강조했습니다.<br> <br>이 대통령은 "각종 스캠 범죄가 국민들의 삶을 파괴하고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다"며 캄보디아 현지에서 활동 중인 '코리아 전담반' 직원들과 영상통화도 진행했습니다. <br> <br>[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 격려방문] <br>"대통령님 안녕하십니까." <br> <br>"네 안녕합니다. 고생이 많습니다. 멀리 가서. 현지에서 필요한게 있으면 얘기를 하십시오. 자금이든 인력이든 필요하면 얼마든지 지원해드릴 테니까요." <br> <br>이 대통령은 최근 캄보디아 스캠 최대 범죄조직 검거에 이어 최대 규모의 국내 송환이 이뤄진데 대해 "부처 간 벽을 허문 유기적 공조 체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br> <br>영상편집 : 김지균 <br><br /><br /><br />이현재 기자 guswo1321@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