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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반정부 시위 확산 미네소타에 ’국경 차르’ 파견... 백악관이 통제 시도 해석 / YTN

2026-01-26 41 Dailymotion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의 국경 안보와 이민 단속 총책임자인 톰 호먼 국경 차르를 미네소타주에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톰 호먼을 미네소타로 파견한다"며 "호먼은 현지 인사들을 잘 알고 있고 좋아한다"고 적었습니다. <br /> <br />이어 "톰은 강경하지만, 공정하며 나에게 직접 보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미네소타주에서 대규모 불법 이민자 강경 단속 과정에서 미국 시민 2명이 숨지면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자 백악관 차원에서 상황을 통제하고 진정시키기 위한 취지로 풀이됩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인터뷰에서 총격 사망 사건에 대한 "모든 것을 조사하고 있다"고 했으며, 구체적 철수 시점은 언급하지 않은 채 단속 요원 철수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미네소타주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연방 정부가 총동원돼 보조금 사기와 횡령 혐의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며, 연방 이민단속 요원들도 대거 투입돼 이 지역에 많이 사는 소말리아계를 비롯한 불법 이민자 단속 작전이 병행되고 있습니다. <br /> <br />이에 반대하는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달 들어서만 연방 요원이 쏜 총에 미국 시민 2명이 숨지면서 반정부 시위는 더욱 격화하고 미 전역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게시글에서 "이와 별도로 200억 달러 (28조 9천억 원) 이상의 대규모 복지 사기에 대한 대대적 조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 거리에서 벌어지는 폭력적 조직 시위의 적어도 일부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법무부와 의회는 일한 오마르 민주당 하원 의원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오마르 의원이 "소말리아를 떠날 때 아무것도 없었고, 현재는 4,400만 달러 (636억 원) 이상의 재산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시간이 모든 걸 말해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오마르 의원은 미국 최초의 소말리아 이민자 출신 하원 의원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오마르 의원을 ’쓰레기’ 등으로 비난해왔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26235716871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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