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눈 폭풍이 상륙한 미국 북동부, 메인주에서 민간 전용기가 추락해 7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br /> <br />현지 시간 25일 저녁 7시 45분쯤 미국 북동부 뱅고어 국제공항에서 8명을 태운 민간 전용기가 이륙 도중 추락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br /> <br />미 연방항공청은 이 사고로 전용기에 타고 있던 7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사고 전 공항에는 눈이 내리기 시작했고, 뱅고어 등 메인주 대부분 지역에는 겨울 폭풍 경보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공항은 사고 직후 폐쇄됐고 연방항공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미국에서는 눈폭풍으로 폭설과 결빙이 이어지며 대규모 정전 사태와 항공편 결항 등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br /> <br />눈 폭풍은 미국 남부를 거쳐 중부와 북동부로 이동해 영향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이날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br />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27013333746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