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씨 1심 선고 결과는 다른 재판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무엇보다 통일교 관련 의혹에 관심이 쏠립니다. <br /> <br />김영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통일교로부터 8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고 현안 청탁을 들어줬다는 게 1심 선고를 앞둔 김건희 씨 알선수재 혐의 핵심입니다. <br /> <br />법원에서 김건희 씨의 통일교 금품 수수가 인정되면 당장 정교유착 의혹 정점으로 지목된 한학자 총재 재판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br /> <br />[박상진 / 김건희 특별검사보 (최종 수사 결과 발표) : 통일교 지도자의 정교일치 욕망, 대통령 권력을 등에 업은 대통령 배우자 및 정권 실세의 도덕적 해이와 준법정신 결여….] <br /> <br />금품을 주며 청탁하고, 그걸 받은 인물 사건이라 대부분 사실관계가 같은 데다 한 재판부가 심리하고 있습니다. <br /> <br />다만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의 개인적인 일탈이라는 게 통일교 측의 기본 입장인 만큼, 재판부가 한학자 총재의 지시 여부를 어떻게 판단할지 관건입니다. <br /> <br />김건희 씨와 한학자 총재 등이 비례대표 자리와 정부 지원을 대가로 교인을 동원해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개입했다는 정당법 위반 사건 판단에까지 파장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br /> <br />정당법 위반 혐의 공소 사실은 당 대표로 선출된 이후 김 씨에게 가방을 선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현 의원 부부의 사건 내용과도 연결됩니다. <br /> <br />김건희 씨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명태균 씨로부터 받은 여론조사가 공소사실의 핵심인 만큼, 등장인물과 구조가 비슷한 오세훈 서울시장 사건에도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br /> <br />YTN 김영수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변지영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김영수 (yskim24@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127060342199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