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부터 조문 시작, 일반인 발걸음도 점점 늘어 <br />김민석 국무총리·정청래 대표, 조정식 특보 상주 <br />범여권 인사들 오전에 사전 추모…"큰 별 떠났다"<br /><br /> <br />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해찬 전 총리의 시신이 오늘 새벽, 민주 진영 인사들의 예우 속 국내에 도착했습니다. <br /> <br />장례는 닷새 동안 기관·사회장으로 엄수되는데, 이재명 대통령도 오늘 조문할 예정입니다. <br /> <br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병원 연결하겠습니다. 강민경 기자! <br /> <br />[기자] <br />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고인의 시신이 오늘 오전 장례식장에 안치됐다고요. <br /> <br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네, 정오부터 본격적인 조문이 시작되며 정치권 인사는 물론, 일반인들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김민석 국무총리와 민주당 정청래 대표,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가 상주 역할을 하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br /> <br />오전에는 한병도 원내대표 등 민주당계 정치인들이 먼저 고인을 추모했는데, 대표격으로 우원식 국회의장을 소회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우 원 식 / 국회의장 : 힘들고 아픈 사람이 있으면 먼저 나서서 그분들의 고통을 치유하려고 했던 우리 시대의 큰 스승이십니다. 우리 민주주의의 큰 별이 타계를 하셨는데 너무나 안타깝고….] <br /> <br />대통령 정무특보인 조정식 상임 집행위원장은 오늘 중에 이재명 대통령이 빈소를 찾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이 고인에 대한 최대한의 예우를 다 하는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br /> <br />대형 태극기에 덮인 이해찬 전 총리의 시신은 베트남 측의 최고 예우를 받으며 현지를 출발해 아침 7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br /> <br />김민석 국무총리와 우원식 국회의장 등 민주당 출신 정부 인사와 범여권 지도부가 고인을 맞이했는데요. <br /> <br />급작스러운 고인의 부고를 믿지 못하겠다는 듯, 환하게 웃는 영정 앞에서 애써 눈물을 참기도 했습니다. <br /> <br />고인의 관은 군 의장대의 사열을 받으며 오전 9시 10분쯤, 이곳 장례식장에 도착했고, 30여 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예를 다하며 맞이했습니다. <br /> <br />장례는 오는 31일까지 닷새 동안, 사회장과 민주평통 기관장을 결합해 진행됩니다. <br /> <br />민주 진영의 킹메이커로 불리는 고인은 7~80년대 학생 운동을 주도한 뒤 현실 정치에 투신해 7선 국회의원과 교육부 장관, 국무총리 등을 지냈습니다. <br /> <br />최근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직을 맡은 ... (중략)<br /><br />YTN 강민경 (kmk0210@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27143607035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