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마시면 대장암 환자의 생존율이 높아지고 암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br /> <br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 조종관 교수 연구팀은 대장암 환자 5천4백여 명을 대상으로 관찰 연구한 결과, 하루 커피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대장암 환자 예후가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하루 커피 섭취량이 1잔 증가하면 암 재발 위험은 약 4%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하루 3잔을 마시면 약 12%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또 커피 섭취 효과는 3기 대장암 환자군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연구 결과 사망 위험을 40% 이상 낮추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암학회(AACR)에서 발행하는 공식 학술지에 게재됐습니다. <br /> <br />기자ㅣ오승훈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김서영 <br /> <br />#지금이뉴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127143911338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