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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윤리특위, 김경 '제명' 곧 논의 / YTN

2026-01-27 5 Dailymotion

오후 5시 윤리특위 개최…최고 수위 ’제명’ 유력 <br />윤리특위 15명에 국민의힘 소속만 10명…과반 확보 <br />최고 징계수위인 ’제명’ 우세…본회의 통과도 확실<br /><br /> <br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 <br /> <br />어제 사퇴 의사를 밝혔지만, 오늘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징계 수위 논의에 곧 들어갑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양일혁 기자! <br /> <br />징계 수위로 최고 수준인 ’제명’이 유력하다고요. <br /> <br />[기자] <br />맞습니다. <br /> <br />이유는 이렇습니다. <br /> <br />징계안이 통과되려면 과반 이상 참석에 과반 이상 찬성이 확보되어야 하는데, 윤리특위는 시의원 15명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br /> <br />이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이 10명입니다. <br /> <br />이에 따라 징계수위는 최고 수준인 ’제명’이 우세합니다. <br /> <br />오늘 제명 의결이 나와도 징계안 통과 여부는 다음 달 24일부터 시작되는 본회의에서 투표로 최종 결정됩니다. <br /> <br />재적 3분의 2 이상 찬성이 있어야 통과되는데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이 74명으로 최소 인원이 확보돼 제명이 확실시될 거란 전망입니다. <br /> <br />다만, 사직서 수리 역시 마지노선이 본회의 전까지라, 만에 하나 재가되면 징계가 확정되기 전에 사퇴 처리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br /> <br />김 시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같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던 강선우 의원 측에 1억 원을 전달했단 의혹을 받습니다. <br /> <br />이 밖에 직권남용과 당원 위장전입, 당비 대납 당원 동원 등 5대 비위로 징계 요구안이 발의됐습니다. <br /> <br />하지만 윤리특위 회의를 하루 남겨두고 김 시의원이 갑작스럽게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죠. <br /> <br />그러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사직서를 수리하고, 예정됐던 윤리특위도 열리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왔었는데요. <br /> <br />최 의장 숙고가 길어지면서 윤리특위는 예정대로 잠시 뒤인 오후 5시에 열리게 됐습니다. <br /> <br />김 시의원의 자진 사퇴 의사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진정성 있는 사죄가 아니라 전략적 ’꼼수 탈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각종 비위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시의회 강제 퇴출 절차가 임박하자, ’제명 의원’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낙인만은 피해 보겠다는 심산이라고 꼬집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서울시의회에서 YTN 양일혁입니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양일혁 (hyuk@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127164432327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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