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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억 원대 ’짝퉁’ 팔아 아파트·호텔까지 구매 / YTN

2026-01-27 104 Dailymotion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정품 시가 천200억 원 상당의 위조 명품을 국내에 유통한 조직이 적발됐습니다. <br /> <br />이들은 160억 원이 넘는 범죄수익으로 고가의 아파트는 물론이고 호텔과 스포츠카까지 구매하며 호화생활을 누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 <br />최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한 온라인 쇼핑몰입니다. <br /> <br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명품들이 말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br /> <br />짐작한 대로 위조 명품, 가짜입니다. <br /> <br />피의자들이 판매하려던 위조 명품, 이른바 A급 짝퉁들입니다. 모두 중국산인데요. 정품보다 평균 80% 정도 싼 가격에 대놓고 가짜라고 광고하고 팔았습니다. <br /> <br />이런 식으로 정품 시가 천200억 원 상당의 짝퉁을 국내에 유통한 조직이 적발됐습니다. <br /> <br />이들이 지난 2022년부터 2년 10개월 동안 판매한 짝퉁만 7만 7천여 점. <br /> <br />범죄 수익 165억 원은 타인 명의 계좌로 숨기거나 세탁했습니다. <br /> <br />이 돈으로 15억 원 상당의 고급 아파트와 호텔 2채, 고가의 스포츠카를 사들이며 호화 생활을 누리기도 했습니다. <br /> <br />특히 범죄 수익 추징을 피하기 위해 가상화폐까지 동원했습니다. <br /> <br />[김 재 철 / 인천본부세관 조사국장 :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12가지 종류 약 5억 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하드웨어 지갑 형태로 은닉한 사실을 추가로 밝혀내 이를 압수했습니다.] <br /> <br />세관은 80억 원 상당의 이들 자산을 기소 전 추징보전으로 동결하고 비밀 창고에 보관 중이던 위조 명품 5천여 점도 압수했습니다. <br /> <br />또 관세법과 상표법,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40대 주범 A 씨를 구속 상태로, 공범 3명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br /> <br />YTN 최아영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이근혁 화면제공 : 인천본부세관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최아영 (cay24@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127165153944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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