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도네시아 자바 섬에서 폭우에 따른 대규모 산사태 당시 훈련 중이던 해병대원 19명도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폭우가 내린 지난 24일 서자바 주 서부 반둥 파시르랑구 마을 산사태로 34명이 숨지고 46명이 실종됐는데, 해병대원도 4명이 숨지고 19명은 실종됐다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br /> <br />무하맛 알리 인도네시아 해군 참모총장은 당시 대원들이 장기 임무 수행을 위한 훈련 중이었고, "이틀간 내린 폭우로 산사태가 나 훈련장이 매몰됐다"며, "중장비를 투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인도네시아 당국은 구조대원 수를 500명에서 2,100명으로 크게 늘려 수색 구역을 확대했지만, 사고 현장 지반이 약해 구조대도 위험해질 수 있다고 보고 야간 수색은 중단했습니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김종욱 (jwki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27112546352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