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코스피 5000, 코스닥 1000, 사상 처음으로 달성했습니다. <br><br>대통령 원하는대로 주식시장은 흘러 가는데, 복병이 생겼습니다. <br><br>트럼프 대통령이 돌연 관세를 다시 올리겠다며, 변심을 했습니다. <br><br>속내 알아봅니다. <br><br>요즘 잘나가는 종로 귀금속 거리가 발칵 뒤집혔다는데요, 속사정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br> <br>저는 동정민입니다. <br> <br>우리 증시가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br> <br>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을 넘었고, 코스닥도 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br> <br>첫 소식 오은선 기자입니다. <br> <br>[기자]<br>축포가 터지고 환호성이 나옵니다. <br> <br>전광판에는 '코스피 사상 최초 5000 포인트 돌파'라는 문구가 내걸렸습니다. <br> <br>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 넘게 오르면서 사상 처음 종가 5000선을 돌파했습니다. <br> <br>지난 22일 처음으로 장중 5000포인트를 돌파한 이후 닷새만입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으로 인상한다고 언급하면서 장 초반 분위기는 다소 흔들렸습니다. <br> <br>하지만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찍으며 상승 폭을 키웠고, 신규 대형 원전 준공 계획에 원전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br> <br>현대차도 장중 상승 전환해 하락 폭을 좁혔습니다.<br> <br>[신승진/삼성증권 투자정보팀장] <br>"이번주 목요일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 실적발표가 예정돼 있는데요. 최근 반도체업황을 미뤄봤을 때는 좀 추가적인 이익추정치 상향이 예상되는 거 아닐까…" <br> <br>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1월 1일 이후 코스피 상승률은 111.9%로 주요국 대표지수와 비교해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br> <br>코스닥도 1000선 위를 지켰습니다. <br><br>장 초반 조정을 딛고 반등해 1080선을 웃돌며 이틀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br> <br>채널A뉴스 오은선입니다. <br> <br>영상편집:김지균<br /><br /><br />오은선 기자 onsun@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