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필리핀에서 현직 시장을 겨냥한 로켓포 암살 시도가 발생했습니다. <br> <br>방탄 차량 덕에 목숨을 건졌습니다. <br> <br>배유미 기자입니다. <br><br>[기자]<br>필리핀 남부의 한 지방 소도시. <br> <br>검은색 승합차가 우회전을 하는 순간, 맞은편 흰색 차량에서 남성들이 뛰어나옵니다. <br> <br>로켓포와 소총을 들고 있습니다. <br><br>곧바로 검은색 승합차를 향해 로켓포를 발사하고 차량이 화염에 휩싸입니다. <br> <br>차량엔 이 도시의 시장이 타고 있었습니다. <br> <br>방탄 차량이 로켓탄 공격을 막아내면서 차량은 일부 손상된 것 외엔 큰 피해가 없었습니다.<br> <br>시장도 다친 곳 없이 현장을 벗어났습니다. <br> <br>경찰은 청부살인업자를 동원한 암살 시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에 나섰습니다.<br><br>시장은 이번 로켓포 공격을 포함해 네 차례나 암살 시도를 당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br> <br>마을이 칼로 잘라낸 듯 무너져 내렸습니다. <br> <br>가파른 절벽 위에 차량과 건물이 아슬아슬하게 걸려 있습니다. <br> <br>사이클론 ‘해리’가 이탈리아 남부를 강타하면서 폭우가 쏟아지고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한 겁니다. <br> <br>주민 1천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br> <br>파이프에 몸을 걸친 시민들이 떠내려가는 택시에서 아이를 받아 올립니다. <br> <br>빙판길을 달리던 택시가 미끄러져 운하로 추락하자 사고를 목격한 시민들이 구조에 나선 겁니다. <br> <br>택시에 타고 있던 아이와 어머니, 운전자까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채널A뉴스 배유미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이승근<br /><br /><br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