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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통령까지 “BTS 공연 늘려달라”

2026-01-27 9 Dailymotion

<p></p><br /><br />[앵커]<br>그룹 BTS가 완전체 컴백과 함께 월드투어를 예고하자 전 세계 팬들이 티켓 전쟁에 들어갔습니다. <br> <br>멕시코 공연은 예매 시작 30분 만에 모두 매진됐는데요. <br> <br>멕시코 대통령까지 나서서 추가로 공연해달라 요청했습니다. <br> <br>문예빈 기자입니다. <br><br>[기자]<br>BTS가 월드투어 일정을 공개하자마자, 북미와 유럽 41회 공연이 전량 매진됐습니다. <br> <br>특히 멕시코에선 예매 시작 30분만에 표가 동나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티켓 부족 사태를 호소했습니다. <br> <br>[클라우디아 셰인바움 / 멕시코 대통령] <br>"약 100만 명의 멕시코 청년들이 BTS 공연 티켓을 구매하고 싶어하는데, 판매 가능한 티켓은 15만 장뿐입니다." <br> <br>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BTS의 추가 공연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클라우디아 셰인바움 / 멕시코 대통령] <br>"멕시코에서 BTS 공연이 3번밖에 없어요.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에게 BTS 공연을 추가해줄 수 있겠냐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br> <br>멕시코에선 암표 가격이 정가의 6배 넘게 치솟았습니다. <br> <br>멕시코 정부는 불공정 거래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br> <br>미국에서는 이른바 'BTS 세권'이라는 말도 등장했습니다.<br><br>공연이 예정된 미국 탬파 지역 호텔은 숙박 요금이 3배 가까이 급등했습니다.<br> <br>영국 가디언은 이번 BTS 투어를 "올해 최대 글로벌 이벤트"라며, "투어가 열리는 모든 지역에서 경제 활동이 폭발적으로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br> <br>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br> <br>영상편집: 허민영<br /><br /><br />문예빈 기자 dalyeb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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