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미국의 중재로 우크라이나와 종전 협상을 진행하는 와중에 우크라이나에서 점령지를 계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br /> <br />러시아 국방부는 현지 시간 27일 성명에서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군 총참모장이 우크라이나 동부 전투에 참여 중인 서부군단 부대를 시찰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 자리에서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은 "러시아군은 모든 전선에서 공세를 계속하고 있고, 이달 우크라이나 영토 17개 마을과 500㎢ 이상을 장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또 하르키우주 쿠피얀스크-우즐로비 마을을 해방했고, 현재 남부 자포리자 시를 향해 진격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br /> <br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은 지난해 말에는 러시아군이 1년간 총 334개 마을, 6천640㎢의 영토를 장악했다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보고한 바 있습니다. <br /> <br />23∼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3자 협상을 벌인 데 이어 다음 달 1일 아부다비에서 3자 협상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br />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조수현 (sj1029@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27204644271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