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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징역 1년 8개월…명품 수수만 유죄

2026-01-28 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오래 걸렸습니다.<br> <br>김건희 여사 핵심 의혹에 대한 1심 첫 판결이 나왔습니다. <br><br>유무죄가 갈렸는데, 어디서 갈렸는지 콕 집어드리겠습니다. <br> <br>내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이 유력한 가운데, 마침 하루 전인 오늘 두 사람이 나란히 공식 석상에 등판했습니다. <br><br>긴장감이 가득합니다. <br> <br>대통령이 설탕세를 공론화했습니다. <br><br>설탕 들어간 음료 과자, 빵이 타깃이 될 것 같은데요.<br> <br>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br> <br>저는 동정민입니다. <br> <br>김건희 여사, 오늘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 나왔습니다. <br> <br>헌정사상 처음으로 전직 영부인에게 실형이 선고된 거긴 하지만, 특검이 구형한 징역 15년 구형과 비교하면 대폭 형이 줄었습니다. <br> <br>재판부의 판단 먼저 송정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br> <br>[기자]<br>[우인성 /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br>"피고인은 자리에서 일어서주시기 바랍니다. 주문. 피고인을 징역 1년 8월에 처한다." <br> <br>법원이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br> <br>전직 영부인에게 실형이 선고된 건 헌정 사상 처음입니다. <br> <br>재판부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 수수, 통일교 명품 수수 등 김 여사의 3가지 혐의 가운데 명품수수만을 유죄로 인정했습니다.<br> <br>특검이 구형한 징역 15년에 비해 형량이 대폭 줄어든 이유입니다. <br> <br>재판부는 통일교의 현안 청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김 여사가 샤넬 가방 등 약 8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 받았다고 인정했습니다. <br> <br>[우인성 /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br>"통일교에서 추진하는 일, 업적 관련하여 정부 차원의 경제적인 지원이 필요한데, 그러한 경제적 지원을 위해 노력 중이라는 것은 피고인에게 청탁의 실현을 위하여 알선 의사가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br> <br>김 여사가 금품전달과 관련해 주변인들에게 허위진술을 요구했다면서도, 통일교 측의 청탁 내용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전달해 실현시키려 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br> <br>특검은 오늘 선고에 대해 "법리적,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논리로 도저히 수긍하기 어렵다"며 "항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br><br>채널A 뉴스 송정현입니다. <br> <br>영상취재: 권재우 추진엽 <br>영상편집: 이은원<br /><br /><br />송정현 기자 sso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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