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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위협에 지쳤나…英총리 8년 만에 방중

2026-01-28 3 Dailymotion

<p></p><br /><br />[앵커]<br>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동맹국 간 갈등이 깊어지는 사이, 중국을 찾는 서방 정상들이 늘고 있습니다.<br><br>오늘은 미국의 최대 우방인, 영국의 총리가 8년 만에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br> <br>베이징에서 이윤상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br><br>[기자]<br>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한 영국 국적 항공기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br> <br>스타머 총리가 오늘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찾았습니다. <br> <br>지난 2018년 테레사 메이 당시 총리의 방중 이후 8년만입니다. <br> <br>[궈자쿤 / 중국 외교부 대변인] <br>"현재 국제 정세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중영 양국은 UN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br> <br>양국 관계는 지난 2019년 홍콩 인권 논란 등으로 한동안 냉각됐지만, 최근 영국 정부가 런던 한복판에 초대형 중국 대사관 신축 계획을 승인하는 등 급진전 분위기입니다. <br> <br>[중국 관영 CCTV] <br>"영국 측과 무역 투자 협력 성과 문서를 체결하고 중·영 무역 협력의 새로운 성장점을 구축할 것입니다." <br> <br>로이터 통신은 이번 방중을 "미국과의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이뤄졌다"며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br><br>앞서 지난 14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도 총리로서는 8년여 만에 중국을 찾았습니다. <br> <br>캐나다와 영국 총리의 방중에 이어, 독일 총리도 다음 달 취임 후 첫 중국 방문에 나섭니다. <br><br>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동맹국 간 갈등이 커지면서, 서방 정상들의 중국행이 늘고 있습니다. <br> <br>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 <br> <br>영상취재 : 위진량(VJ) <br>영상편집 : 조성빈<br /><br /><br />이윤상 기자 yy27@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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