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 앞바다에서 46톤급 선박이 침수됐는데, 승선원 3명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br /> <br />밤사이 공장과 펜션 등 전국 곳곳에서 화재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br /> <br />오선열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캄캄한 밤바다 위로 선박 1척이 한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었습니다. <br /> <br />구명조끼를 착용한 선원들은 갑판 위에서 구조를 애타게 기다립니다. <br /> <br />전남 해남군 임하도 서쪽 300m 해상에서 46톤급 접안 보조선 침수 신고가 접수된 건 새벽 5시 40분쯤. <br /> <br />다행히 승선원 3명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br /> <br />사고 선박은 부산에서 충남 당진으로 향하던 중 기관실에 물이 유입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해양경찰 관계자 : 선박이 아예 침수는 아니고, 좌현으로 조금 기울인 상태였어요. 약 15도 정도요. 원인 미상으로 기관실이 침수됐던 거예요.] <br /> <br />한파 속 화재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br /> <br />경남 진주의 한 버섯농장에서 자정 무렵 불이 나 대응 2단계가 발령됐고, 밤새 진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br /> <br />이 불로 재배 시설과 버섯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3억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br /> <br />공장 건물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br /> <br />새벽 3시 25분쯤 강원 원주의 아스팔트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br /> <br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2개 동이 불에 타고, 소방 추산 3억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br /> <br />새벽 2시 반쯤에는 강원 정선군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나 투숙객 6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br /> <br />소방은 에어컨에 연결된 전선이 합선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YTN 오선열입니다. <br /> <br />VJ : 이건희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오선열 (ohsy55@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128234504910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