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제례악’의 의식무를 재해석한 ’일무’가 무용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미국 베시 어워드’에서 수상한 데 대해 창작진은 한국 무용으로 첫 상을 탔다는 게 기쁘고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정구호 연출은 오늘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동양적 고요함과 서양의 동적인 요소가 묘하게 합쳐진 점이 수상 배경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정혜진 서울시무용단장은 관객이 작품에 몰입하게 하는 탁월한 색감도 중요한 이유였던 것 같다면서, 공연 중 촬영이 금지됐는데도 몰래 사진을 찍는 관객이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지난 20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41회 베시 어워드에서는 정혜진·김성훈·김재덕 안무가가 최우수 안무가와 창작자 상을 받았습니다. <br /> <br />베시 어워드는 동시대 무용과 퍼포먼스 성과를 조명하는 현대 무용 분야의 최고 권위 상으로 평가받습니다. <br /> <br />한국 국공립 예술단체 작품으로 한국인 안무가가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김승환 (ks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60128142111127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