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직원의 신고로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현장에서 검거됐습니다. <br /> <br />경기 포천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받아 일당에게 전달하려던 수거책 20대 여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br /> <br />A 씨는 지난달 3일 경기 포천시 소흘읍에서 보이스피싱에 속은 60대 남성 피해자로부터 현금 5천만 원을 받아 조직원에게 전달하려고 한 혐의를 받습니다. <br /> <br />피해자는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갈아타게 해주겠다는 보이스피싱에 속아 5천만 원을 인출하기 위해 포천시 소흘읍 가산농협 정교지점을 찾았는데, 이미 전날에도 2천만 원을 송금한 상태였습니다. <br /> <br />보이스피싱을 의심한 은행 직원은 피해자에게 정상적인 금융 거래가 아니라는 점을 설명하고 경찰에 신고한 뒤, 인출한 돈을 보여달라는 피싱범에게 봉투에 담은 현금 사진을 보내는 등 시간을 끌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피해자와 함께 접선장소로 이동해 A 씨를 검거한 경찰은 범행 동기와 윗선 존재 여부 등을 조사한 뒤 조만간 A 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윤태인 (ytaei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128132427242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