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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복귀 뒤 첫 최고위...한동훈 징계 운명의 날? / YTN

2026-01-29 16 Dailymotion

장동혁, 단식 뒤 당무 복귀…한동훈 징계 안건 상정 <br />최고위원 ’과반 찬성’ 조건…"충분히 시간 줬다" <br />일부 최고위원 "징계로 당 원칙 세워야" 주장<br /><br /> <br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무 복귀 후 처음으로 최고위 회의를 주재하고 있습니다. <br /> <br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확정 여부가 곧 판가름날 것 같습니다. <br /> <br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다연 기자! <br /> <br />[기자] <br />국회입니다. <br /> <br /> <br />오늘 회의에 징계안이 상정됐습니까? <br /> <br />[기자] <br />조금 전 9시에 회의가 시작됐는데, 모두 발언에서는 징계안 상정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비공개회의 안건으로 올라간 상태입니다. <br /> <br />징계안 의결 조건은 최고위원 9명 가운데 과반 출석, 과반 찬성입니다. <br /> <br />장 대표 측은 단식 투쟁 직전에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이미 안건 상정을 한 차례 미뤘고 재심 청구 기한도 지났기 때문에 더는 지체할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br /> <br />일부 최고위원들도 오늘 아침 YTN과 통화에서 "징계는 당의 기준과 원칙을 세우는 일"이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br /> <br />김민수 최고위원은 회의 공개발언을 통해 ’개인이 아니라 사건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한 전 대표니까 15개월이나 끈 거다’라며 제명 확정에 힘을 싣기도 했습니다. <br /> <br />우려도 적잖습니다. <br /> <br />원내 핵심 관계자는 YTN에, 윤리위의 일 처리가 매끄럽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라 그대로 의결하는 게 부담이 있다고 기류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한 전 대표와 가까운 의원들은 공개 반발합니다. <br /> <br />박정훈 의원은 SBS 라디오에 출연해, 당이 계엄을 막은 한 전 대표를 연좌제 논리로 쫓아내려 하는 건 선거를 앞둔 자해행위이자 위헌 정당을 자초하는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한동훈 전 대표는 오후 2시에 기자회견을 잡아놨는데, 징계안이 확정되면 직접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br /> <br />제명은 당적을 박탈하는 조치로, 당규에 적힌 징계 4개 가운데 가장 강력한 수위의 처분입니다. <br /> <br />앞선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은 전·현 대표가 모두 극한으로 가는 치킨게임보다는 징계 수위 조절과 진정성 있는 사과로 정치적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을 많이 냈는데요. <br /> <br />오늘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오후에 본회의를 앞두고 열릴 의총에서 또 한 번 난상토론이 예상됩니다. <br /> <br />민주당도 내부 분위기가 뒤숭숭하긴 마찬가지입니다. <br /> <br />당 윤리심판원은 오늘 오전 장경태 의원의 성 비위 의혹과 최민희 ... (중략)<br /><br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29093202021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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