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 <br /> <br />지난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현대차 정의선 회장과 서울 도심에서 치맥을 즐기는 이른바 ’깐부 회동’으로 주목을 받았죠. <br /> <br />이번엔 중국 상하이 재래시장에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화면 보시죠. <br /> <br />검은 점퍼를 입고 과일 가게를 천천히 둘러보는 젠슨 황. <br /> <br />시식도 해보고, 평범한 아저씨 손님 같아 보입니다. <br /> <br />상인들도 처음엔 누군지 몰랐다가 사람들이 몰려와 사진을 찍자, 그제야 이 손님의 정체를 알게 됐다고 합니다. <br /> <br />젠슨 황은 오렌지 45만 원어치를 사고, 상인들에게 붉은색 봉투 ’훙바오’를 건네기도 했습니다. <br /> <br />중국에서 설이나 경사 때 주고받는 현금 선물 봉투인데, 안에는 우리 돈 12만 원 정도가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br /> <br />최근 중국 정부는 엔비디아 칩의 수입을 처음으로 승인하기도 했는데요. <br /> <br />’슈퍼 갑부’ 젠슨 황이 이렇게 소탈하고 친근한 모습을 보이는 게 중국 시장을 공략하려는 의도와 무관치 않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이정섭 (eureka0505@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29165900003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