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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최민희·장경태 징계 논의 착수...친청계 봐주기 의식? / YTN

2026-01-29 25 Dailymotion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장경태, 최민희 의원 징계 여부를 두고 논의 첫발을 뗐습니다. <br /> <br />'친청계 봐주기' 시선을 의식한 결정이라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당사자들은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br /> <br />강민경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민주당이 성 비위 의혹을 받는 장경태 의원과 자녀 결혼식 축의금 논란에 휩싸인 최민희 의원의 징계 여부를 두고,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br /> <br />윤리심판원은 여드레 전 직권조사를 선언했는데, 결정이 쉽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듯 구성원들은 취재진 질문 세례를 피하며 회의장으로 들어갔고, <br /> <br />끝난 뒤에도 별다른 설명을 덧붙이지 않았습니다. <br /> <br />[최기상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오늘 좀 오래 걸릴까요?)….] <br /> <br />[한동수 /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장 : 사실관계 확인 등을 위해서 심사를 할 겁니다.] <br /> <br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장례 기간 당무를 사실상 멈추기로 했는데도 회의를 강행한 점이 눈에 띄는데, 이는 최근 당 일각에서 불거진 형평성 지적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이제는 무소속이 된 강선우·김병기 의원은 즉각 징계 절차를 밟았으면서 친청계 장경태·최민희 의원은 미적댄다는 비판이 적잖았기 때문입니다. <br /> <br />사실관계가 애매하니 수사 결과를 지켜보자는 해명도 통하지 않자, 일단 윤리심판원 열차를 출발시키며 지지층 달래기에 나섰다는 해석입니다. <br /> <br />[한동수 /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장(지난 21일, MBC 유튜브) : 윤리심판원장이 직권조사 명령을 발령했습니다. 규정상 징계 절차가 개시된 것입니다.] <br /> <br />당사자들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국회 활동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있습니다. <br /> <br />고소인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한 장경태 의원은 지방선거 공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서울시당위원장 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br /> <br />최민희 의원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사회봉을 내려놓지 않았는데, 이날 회의에서도 거듭 결백을 호소했습니다. <br /> <br />[최민희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제가 하지 않은 일에 대하여 사과드릴 수는 없습니다. 화환을 요청한 적이 없습니다.] <br /> <br />한편, 과방위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등을 지난해 국정감사 때 불출석, 위증한 혐의로 고발하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br /> <br />과방위는 쿠팡 법무 담당 부사장도 청문회 위증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국민의힘은 반발했지만, 민주당은 국회가 이들... (중략)<br /><br />YTN 강민경 (kmk0210@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29181617738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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