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삼성, 사상 최대 매출…특별배당 ‘개미 환호’

2026-01-29 1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삼성이 돌아왔습니다. <br> <br>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올라타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br> <br>주주들에게는 5년 만에 특별 배당도 결정했습니다.<br><br>김태우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삼성전자가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br> <br>삼성전자의 지난해 매출은 333조 6천여억 원. <br><br>전년보다 10.9% 늘며 창사 이래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br> <br>2023년 '반도체 한파'로 연간 영업이익이 6조 원대까지 추락했던 것과 달리, 지난해엔 43조 원대로 7배 가까이 상승했습니다.<br> <br>상반기까지만 해도 실적 부진의 굴곡이 있었지만, 4분기 들어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20조 원을 넘기며 흐름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br> <br>실적 회복의 중심에는 반도체가 있습니다. <br> <br>HBM과 범용 D램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가 실적 반등을 이끈 겁니다. <br><br>[박순철 / 삼성전자 부사장] <br>"(반도체 부문은) 일부 고객사로부터 '삼성이 돌아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br> <br>주주 환원도 본격화됩니다. <br> <br>정기 배당과 별도로, 5년 만에 특별 배당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br><br>규모는 약 1조 3천억 원, 1주당 1,668원입니다.  <br><br>삼성전자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br><br>관세 장벽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시장 환경이 우호적으로 형성됐다는 판단입니다. <br> <br>[김재준 / 삼성전자 부사장] <br>"2026년 당사의 HBM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수요가 당사의 공급 규모를 넘어서고 있다는 것입니다." <br> <br>또 2월부터는 차세대 HBM4의 양산과 출하를 본격 추진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과 AI 적용 제품군 확대를 통해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이희정<br /><br /><br />김태우 기자 burnkim@ichannela.com

Buy Now on CodeCanyon